규례

유대인과 이방인을 갈라놓던 규례들이 십자가에서 폐해져, 한 몸과 한 새사람이 가능해졌습니다.

십자가에서의 그리스도의 죽음은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는 데 결정적인 단계였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유대인 믿는 이들뿐 아니라 이방인 믿는 이들로도 구성된 그리스도의 몸을 얻으시는 것입니다.

이 몸을 특징짓는 핵심적인 특성은 하나입니다 (엡 4:4). 그러나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서로 적대하는 한 하나는 있을 수 없었습니다.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은 오랫동안 서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그 분열의 주된 원인은 하나님께서 주신 유대교의 여러 규례에 포함된 계명들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 할례
  • 안식일
  • 음식에 관한 규정

등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두 종류의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려면 이러한 모든 규례가 완전히 폐기되어야 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이 규례들을 폐하심으로써 오랫동안 두 민족을 갈라놓았던 중간에 막힌 담을 허무셨습니다 (엡 2:14-15, 골 2:14-15).

이러한 종교적 규례들이 폐해짐으로써 이제 모든 믿는 이들이 그리스도의 한 몸이 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오늘날의 분열

그리스도의 한 몸은 신약의 가장 중심적이고 중대한 계시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사이에는 왜 그렇게 많은 분열이 있을까요?

이러한 분열이 존재하는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많은 믿는 이들이 자신의

  • 종교적 규례
  • 문화
  • 선호하는 예배 방식
  • 기타 개인적인 선호

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실제적으로 적용하는 체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만 믿는 이들은 참으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골로새서 3장 11절에서 바울은 새사람 안에서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노예나 자유인이나, 할례나 무할례가 있을 수 없고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이시며 모든 것 안에 계신다고 말합니다 (골 3:11).

이러한 한 새사람이 가능한 것은 옛 창조에 속한 모든 것이 종결되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포함한 죽음 이후에 오직 그리스도만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다른 모든 것은 무덤 안에 남았습니다.

그분은 몸의 머리로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을 뿐 아니라, 부활 안에서 그분의 비밀한 몸도 일으키셨습니다.

믿는 이들이 하나를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하는 그리스도의 몸, 곧 한 새사람의 실재를 체험하려면 자신의

  • 문화
  • 의식
  • 전통
  • 옛 창조에 속하고 그리스도께 속하지 않은 모든 것

에 그리스도의 죽음을 적용해야 합니다.

이 쪽은 www.christsdeath.org 의 내용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 Christian Webs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