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철저히 처리하셨습니다 (요 1:29). 그분은 사람의 죄악된 행위들만 제거하신 것이 아니라, 사람 안에 거하는 더 깊은 문제인 죄의 본성까지 처리하셨습니다 (롬 7:17).
로마서 5장부터 7장은 사람의 죄의 본성을 완전하게 묘사합니다. 이 부분의 여러 구절에서 죄는 마치 인격을 가진 존재처럼 묘사됩니다.
죄는
- 세상 안으로 들어왔고
- 죽음 안에서 왕 노릇 했으며
- 사람을 지배합니다.
바울 안에 거하던 죄는 그의 안에서 온갖 탐욕을 일으켰고, 그를 속였으며, 그를 죽였습니다. 바울은 또한 믿는 이들에게 죄를 주인처럼 섬기지 말라고 권면했습니다.
이러한 묘사는 죄가 단지 외적으로 잘못된 행동들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 줍니다. 이 구절들에서 죄는 사람이 선과 악의 지식나무의 열매를 먹었을 때 받아들인 죄의 본성을 의미합니다.
한 사람을 통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로마서 5:12
죄는 아담을 통하여 인류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롬 5:12). 타락의 내재적인 요인은 단지 아담의 한 번의 불순종 행위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사탄에게 속한 무엇이 사람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 요소가 죄입니다.
죄의 본성은 사람 안에 거하고, 사람이 범하는 많은 죄악된 행동들을 산출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실 수 있을까요? 사람은 자신 안에서 작용하면서 자신으로 죄를 짓게 하는 이 능력에서 어떻게 해방될 수 있을까요?
사람은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만 자신 안에 거하는 죄에서 참된 해방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구약의 놋뱀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죄의 본성을 처리하시는 것을 보여 주는 놀라운 예표입니다 (민 21:4-9, 요 3:14).
이 쪽은 www.christsdeath.org 의 내용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 Christian Websites.